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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시간을 파는 상점 (커버이미지)
시간을 파는 상점
  • 평점평점1점(2명)
  • 저자김선영 지음 
  • 출판사자음과모음 
  • 출판일2012-04-24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46, 누적예약 26

책소개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흐르는 시간을 소재로 한 다분히 철학적이고 관념적일 수 있는 이야기를 놀랍도록 편안하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남들이 하지 않는 것, 하지 못하는 것, 그런 이야기들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되새김질한 다음 자기만의 색깔을 입힌 훌륭함에 심사위원들은 우리 청소년문학을 한 단계 끌어올릴 디딤돌이라고 평했다.



추리소설 기법을 살짝 빌려다가 끊임없이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게 하는데, 그 흐름이 참으로 자연스럽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힘은 물론이거니와 펼쳐지는 문장과 어휘의 선택은 청소년 독자에 대한 배려, 글쓰기에 대한 작가의 깊이 있는 사유와 책임감이 느껴진다.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시리즈 15권.



주인공 온조는 인터넷 카페에 ‘크로노스’라는 닉네임을 달고 ‘시간을 파는 상점’ 을 오픈한다. 훌륭한 소방대원이었지만 젊은 나이에 죽은 아빠의 못다 이룬 뜻을 이어받은 온조는 손님들의 의뢰를 해결해주는 ‘시간을 파는 상점’의 주인, 크로노스가 되었다. 첫 번째 의뢰인의 닉네임은 ‘네곁에’. 온조의 옆반에서 일어난 PMP 분실 사건을 의뢰한다.



훔친 물건을 제자리에 놓아달라는 부탁이었다. 작년 온조네 학교에서는 MP3 도난 사건이 있었다. 훔친 친구는 야자 시간에 바로 들통이 나고 말았고, 그 사실을 안 선생님은 내일 보자는 말로 시간을 유예시켜 버렸다. 선생님의 내일 보자는 그 말은 어떠한 협박보다도 더한 폭력이 되었다. 그 시간을 견디지 못한 아이는 밤사이 학교 옥상에서 떨어져 죽는데….

저자소개

충북 청원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까지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자연 속에서 사는 행운을 누렸다. 학창 시절 소설 읽기를 가장 재미있는 문화 활동으로 여겼다. 막연히 소설 쓰기와 같은 재미난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십대와 이십대를 보냈다.
2004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밀례」로 등단했으며 2011년 「시간을 파는 상점」으로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밀례』, 장편소설 『시간을 파는 상점』『특별한 배달』『미치도록 가렵다』『열흘간의 낯선 바람』등이 있다. 경계에서 고군분투하는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고 힘을 받는 소설을 쓰고 싶어 한다.

목차

첫 번째 의뢰인, 그놈

축 개업, 시간을 파는 상점

잘린 도마뱀 꼬리

크로노스 대 카이로스

지구의 균형을 잡아주는 사람

어머니를 냉동실에 넣어주세요

천국의 우편배달부

자작나무에 부는 바람

가네샤의 제의

불곰과 살구꽃

일 년 전에 멈춘 시계

망탑봉 꼭대기에서 뿌려주세요

시간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 모른다

바람의 언덕

미래의 시간에 맡겨두고 싶은 일



-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심사평 : 이상권, 박경장, 박권일

-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당선 소감 : 김선영

-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자 인터뷰 : 이상권,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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